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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MR 사고도 웃음으로…윤정수 결혼식, 웃음폭발 현장


개그맨 윤정수와 배우 원진서의 결혼식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며 웃음과 감동이 뒤섞인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신랑 윤정수는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버진로드에 서며 긴장과 설렘이 묻어나는 표정을 보였고, 신부 원진서는 플라워 레이스 장식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초반부터 예식장은 하객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방송인 홍석천이 신부 입장 도중 하객석에서 깜짝 등장하며 “어머 미안해요!”라고 외치자 순식간에 분위기가 밝아졌다. 이어 코미디언 윤택이 하객과 함께 브루스를 추며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심진화와 김지선이 즉석 댄스 배틀을 펼치며 예식장은 나이트클럽 못지않은 활기를 띠었다. 축가를 맡은 가수 이무진은 MR 사고로 잠시 당황했지만, 신랑 윤정수와 사회자 남창희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날 결혼식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이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따뜻한 자리로 기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