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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혼!” 티아라 출신 함은정, 영화감독과 새 출발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과 김병우 감독(45)이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16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결혼 발표 당시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떠나보낸 후, 밝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김 감독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식에는 배우 하정우가 축사를 맡아 웃음을 선사했으며, 황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반올림’, ‘영웅시대’ 등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 그룹 티아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림하이’, ‘속아도 꿈결’, ‘여왕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등을 연출했으며, 다음 달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함은정은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응원을 부탁하며 앞으로의 새 출발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