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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번호판 없이 차를 탄 이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독특한 습관으로도 유명했다. 그는 자동차 디자인을 중요시해 번호판을 붙이지 않고 차를 운전하곤 했는데, 일반인이라면 불법일 수 있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잡스가 살던 캘리포니아에는 신차의 경우 최대 6개월 동안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이한 법이 존재했다. 잡스는 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6개월마다 새 차를 구매하며 계속 번호판 없는 차를 타는 전략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 법은 2019년이 되어서야 개정돼 모든 신차는 번호판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디자인과 법 사이에서 남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했던 잡스의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