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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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체스트넛' 무스, 두쫀쿠 무드를 완성하다

 
최근 디저트 업계를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뷰티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두쫀쿠의 시각적 매력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 즉 쿠키 위에 톡톡 얹어진 코코아 가루의 질감과 컬러가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의 영감이 되고 있다.
 
두쫀쿠는 쫀득한 쿠키 본연의 식감과 달콤함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시각적으로는 코코아 파우더가 선사하는 포슬포슬한 질감과 깊고 따뜻한 브라운 컬러감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코코아 무드'를 그대로 입술에 옮겨 담은 립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M·A·C(맥)에서 선보인 '파우더 키스 립 앤 치크 무스'의 '체스트넛' 컬러가 꼽힌다. 이 제품은 꾸덕한 코코아를 연상시키는 딥 브라운 컬러를 특징으로 하며, 두쫀쿠의 브라운 컬러감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텍스처 역시 코코아 파우더의 감성을 담고 있다. '파우더 키스 립 앤 치크 무스'는 이름처럼 '초초초' 부드러운 무스 제형으로, 입술에 닿는 순간 놀라울 만큼 보송보송하게 밀착된다. 이는 코코아 가루가 마시멜로우로 감싼 쿠키 위에 내려앉은 듯한 포근하고 매트한 질감을 연출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처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 제품은 단순히 컬러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질감과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맥의 '체스트넛' 컬러를 활용하면, 마치 두쫀쿠를 방금 먹은 듯한 따뜻하고 트렌디한 브라운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디저트의 달콤한 감성이 뷰티 영역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