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카페인 걱정 없는 100% 쑥 파우더, 거문도를 마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특히 맑은 물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라난 식물은 그 자체로 풍부한 미네랄과 생명력을 머금기 마련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프(Teaf)는 이러한 자연의 에너지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전남 거문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쑥에 주목했다. 거문도 쑥은 거친 바닷바람을 견디며 자라나 향이 짙고 영양 성분이 응축되어 있어 예로부터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왔다.
먼저 눈길을 끄는 제품은 지친 몸을 달래주는 '티프 배쓰 티(Bath Tea)'다. 이 제품은 거문도 쑥이 가진 자연의 에너지를 입욕제라는 형태로 풀어냈다. 단순히 향기만 내는 화학적인 입욕제와 달리, 맑은 환경에서 자란 쑥의 미네랄을 온전히 담아내어 욕조 안에서 마치 숲속의 온천을 즐기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따뜻한 물에 우러나는 진한 쑥 향은 하루의 긴장을 완화해주며,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휴식의 시간을 완성한다. 3개입 구성으로 가격은 4만 6천 원이다.
일상의 미각을 깨워줄 '티프 쑥 말차 파우더'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거문도 쑥 100%로 만들어진 이 파우더는 첨가물 없는 순수함을 자랑한다. 가장 큰 장점은 입자가 매우 고와 찬물에서도 뭉침 없이 쉽게 풀어지는 뛰어난 용해성이다. 덕분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진한 쑥 라떼나 에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베이킹 반죽에 섞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인 프리' 음료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100g 용량에 1만 8천 원으로 책정되어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