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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말차 신메뉴 출시
공차코리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말차의 풍미를 극대화한 '스프링 말차(Spring Matcha)'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봄을 부르는 더블말차'라는 슬로건 아래, 한층 더 진하고 깊은 말차의 맛을 다양한 조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해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를 강조하며 말차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의 중심인 '더블 말차 밀크티'는 기존보다 더욱 진해진 말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말차 본연의 진한 초록빛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입안 가득 퍼지는 묵직한 바디감이 일품이다. 여기에 공차의 시그니처인 펄을 더한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펄'은 향긋한 얼그레이 티와 쌉싸름한 말차, 그리고 쫀득한 타피오카 펄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과 향을 선사한다. 티(Tea) 전문 브랜드답게 서로 다른 차의 특성을 조화롭게 배합한 점이 돋보인다.
이색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은 깔끔한 자스민 그린티에 코코넛 토핑을 더하고, 그 위에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말차폼을 올린 메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말차를 가벼운 티 베이스와 결합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인 '말차 카스테라 샌드' 역시 눈길을 끈다. 폭신한 카스테라 사이에 진한 말차 크림을 듬뿍 샌드해, 음료와 함께 곁들였을 때 말차의 풍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차의 이번 신메뉴는 단순히 맛의 변화를 넘어, 시각적인 '그린 무드'를 통해 봄의 생동감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화사한 연둣빛 비주얼은 SNS 인증샷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당도와 토핑을 조절할 수 있는 공차만의 커스텀 시스템을 활용하면 자신만의 '인생 말차' 조합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것은 식음료 업계의 신제품이다. 공차가 제안하는 이번 말차 시리즈는 겨울의 묵직함을 벗어던지고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진한 제주 말차의 에너지가 담긴 이번 신메뉴는 전국 공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